작성일 : 18-08-30 17:03
‘중국시장 성공’ … 중국 최초 소비자 체험 커뮤니티 ‘핑자따런’ 통해야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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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중국시장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최근 빅데이터 기반 소비자 체험 방식의 SNS 바이럴 마케팅인 체험단 운영 플랫폼이 중국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초 소비자 체험 커뮤니티인 핑자따런(평가달인)은, 평가 달인으로 불리는 80만명 이상의 전문 체험단이 활동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바이럴 마케팅 플랫폼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브랜드에 적합한 소비자 그룹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캠페인에 참여한 데일리 인플루언서들은 온·오프라인에서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바이럴을 창조한다.

이들은 지역별·연령별·직업별로 나뉘며 뷰티, 패션, 헬스, 식품, 유아, 오가닉, 남성 등 각 부류의 제품별 전문 체험단으로 구성돼 있다. 세분화된 데이터를 통해 하이퍼 타킷화된 체험단 캠페인이 진행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들은 중국 주요 소셜미디어에서 소비자들이 체험을 바탕으로 한 사진포스팅, 영상촬영 등의 방식을 통한 후기 포스팅을 통해 브랜드와 소통하며 소비자들은 자발적으로 브랜드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핑자따런 코리아를 맡고 있는 제이프렌즈 장래은 대표는 “중국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콘텐츠 기반 소셜이커머스에 집중해야 한다”며 “가장 강력한 마케팅 방법은 소비자 체험단을 이용한 바이럴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한편 핑자따런은 중국 넘버원 색조화장품기업인 마리달가, 카즈란을 비롯해 한국 아모레퍼시픽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김시영 기자 kimsy@asiatoday.co.kr